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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스크랩] 건망증

알프스의 소녀 2008. 4. 1. 21:41
건망증 <2323..><3913..>
   
할아버지가 맥주잔에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면서
바에 앉아있었다.
측은해진 점원이 사연을 묻자 할아버지는 그에게
사정을 설명했다.
할아버지 : [난,지난주에 사랑스런 젊은 과부와 결혼을 했다오]
점원 : [그녀에게 문제가 있습니까?.]
할아버지 : [아니야 그녀는 요리도 잘하고 침대에서는 아주 정열적이지]
점원 : [근데 왜 울고계십니까?]
할아버지 : [우리집이 어딘지 잊어버렸기 때문이야...]
출처 : 그리움의 행선지
글쓴이 : 백화점 원글보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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