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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무단으로 퍼갈 수 없습니다.* 검마산 자연휴양림의 야생화
글/사진: 정종훈(달새) 迎春花(황매) 일월산의 일출을 찍으러 오신님과 새벽 일월산을 들렸다가 돌단풍 온실안에 물을 주고 난후라 이끼가 예쁘다
분경에 올려진 바위솔 예쁘죠? 앵초새싹 조개나물 혹 바람난 처녀(얼레지의 꽃말)가 우릴 기다릴까? 울련산으로 향했다 일주일 후면 피워 올릴 바람난 처녀들 주위에 생강나무는 벌써 화려한 자태를 뽑내고 검마산의 청노루귀 수술과 암술 그리고 꽃잎을 드려다 보면 환상입니다
이제 막 올라오기 시작하는 노루귀 괭이눈이 꽃을 피웁니다. 좀더 화려하게 보여주기 위해 잎까지 노랗게 물들입니다 언땅을 녹이기 위해 이른 봄의 꽃줄기들은 하얀 노루귀 경사가 심한 높은곳에 피어나는 노루귀 어때요? 저 이쁘죠?
누가 누가 더 이쁠까요? 화려한 꽃을 피우는 노루귀가 자연의 섭리가 그렇듯 삶과 죽음은
이른 봄 (이곳은 이른 봄입니다 아침은 영하이니까요)
혹 나의 움직임에 날아 가지 않을까 조바심을 내며
옆으로 옮겨 신나라 하며 찍는디
좀더 오래 머무를 줄 알았는데 금방 날아가 버리네요 이꽃은 뚫어진 잎 사이로 꽃을 피우네요 야생화는 처음엔 보이지 않던 것도 한 두송이 발견을 하고 나면 아름다움엔 저도 눈이 멉니다 ㅎㅎ 무엇이 토라졌는지 둘이 돌아서 있네요 온몸을 던져가며 찍는 이가 있습니다 누굴까요?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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